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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수구 뚫음 · 고압세척여러 세대나 가게가 한 배관을 같이 쓰는 건물은 한 곳이 막히면 전체가 불편해집니다. 정기 세척은 역류가 나기 전에 관 벽의 기름과 찌꺼기를 미리 씻어 두는 작업입니다.
이런 신호가 한두 세대에서만 보이면 세대 배관 문제일 수 있지만, 여러 곳에서 같이 나오면 공용 배관 쪽을 먼저 봅니다. 신호가 처음 보인 날짜를 적어 두시면 세척 주기를 정할 때 근거가 됩니다.
| 순서 | 작업 구간 | 내용 |
|---|---|---|
| 1 | 건물 밖 오수받이 | 뚜껑을 열어 쌓인 찌꺼기를 퍼냄 |
| 2 | 받이에서 건물 쪽 가로관 | 고압세척 호스를 넣어 관 벽 세척 |
| 3 | 1층 청소구와 세로관 아래 | 여러 층 오수가 모이는 구간 세척 |
| 4 | 막힘 이력이 있는 세대 가지관 | 필요한 곳만 스프링 관통 |
| 5 | 전체 확인 | 위층부터 물을 흘려 받이까지 흐름 확인 |
건물마다 청소구 위치와 배관 경로가 달라, 첫 작업 때 장비를 넣을 수 있는 곳을 함께 확인해 두면 다음 세척이 빨라집니다.
세척 호스는 받이에서 건물 쪽으로, 곧 물이 흘러오는 반대 방향으로 밀어 넣습니다. 그래야 벗겨진 찌꺼기가 물길을 따라 받이로 모여 퍼내기 쉽습니다.
모든 건물에 맞는 한 가지 주기는 없습니다. 입주 세대 수, 1층 상가에 식당이 있는지, 지난번 막힘이 언제였는지를 보고 건물주와 함께 정합니다.
주기를 정한 뒤에도 위 신호가 보이면 기다리지 말고 앞당기시는 편이 낫습니다. 막힌 다음에 하는 작업은 역류한 세대 정리까지 겹쳐 일이 커지기 쉽습니다.
마당이나 주차장 아래 받이 쪽 작업은 오수받이·맨홀 페이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건물 단위 세척은 여러 사람이 같은 시간에 움직여야 끝이 깔끔합니다. 작업 전에 누가 무엇을 맡을지 정해 두시면 당일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작업이 끝나면 어느 구간에서 무엇이 나왔는지 건물주께 말씀드립니다. 이 내용을 이력 기록에 붙여 두시면 다음 세척 때 같은 구간을 먼저 볼 수 있습니다.
둘 다 하수구를 뚫는 장비지만 하는 일이 다릅니다. 막힌 원인이 한 덩어리인지, 관 둘레에 층으로 쌓였는지를 보고 장비를 고릅니다.
가능합니다. 세척하는 동안 해당 배관으로 물이 내려오면 작업이 어렵기 때문에, 미리 정한 시간 동안만 물 사용을 멈춰 달라고 공지하시면 됩니다.
막힌 적도 없고 신호도 없다면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1층에 식당이 있거나 건물이 오래되었다면 한 번 세척하면서 관 상태와 진입구를 확인해 두시기를 권합니다.
작업 전후로 여러 층에서 물을 흘려 받이까지 내려오는 흐름을 함께 확인합니다. 작업 중 나온 찌꺼기 종류와 문제 구간도 말씀드려 다음 주기를 정하는 데 씁니다.
막힘 이력이 있는 세대는 건물주와 협의해 같은 날 함께 작업할 수 있습니다. 세대 출입은 세입자와 시간을 미리 맞춰 주셔야 합니다. 세대 가지관이 막혀 있으면 공용관을 씻어도 그 세대 증상은 남기 때문에, 이력 있는 세대를 함께 보는 편이 결과 확인이 확실합니다.
막힌 자리와 건물 종류에 따라 작업 방식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대한하수구설비 작업 원칙
막힌 곳 사진과 증상을 먼저 보내 주세요
가정인지 상가인지, 어느 배수구가 언제부터 막혔는지 알려 주시면 필요한 장비를 챙겨 갑니다.